평화게시판
토요일 입니다. 해브어나이스위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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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의 거처가 그들 사이에 있으면서,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에제 37,28)
하느님의 사람이 되는 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 모습을 실행하기 위하여,
희생할 것이 떠오르도록 기다려 봅니다.
"주님, 더 큰 즐거움을 위하여,
지금의 즐거움을 버리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하소서." (펌)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분들에게
희생대신에
태클을 일삼는
이들에게도
주님은
사랑으로
다가오실 것입니다.
그러나 선행될 것은
회개와 보속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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