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뚜루는 오늘 행복하답니다..

게시판에 많은 글이 있어서...

뚜르는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할려고 합니다... 울 선생님들 마니 사랑해요.

이런 인사를 먼저 해야 했는데...

전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집에서 그냥 가만히 (또다시)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너무나두 고마워요.. 성국이와 재은이.... ?????

어제는 저 자신과 약속한것을 한개두 못지켰어요..

왜냐구요? 그건 역시 전 너무 단순한가봐요.

사람들이 좋아 한다면 그걸 그대로 믿어 버려서....

어제는 너무도 정신이 한개도 없었어요...

오늘은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참 경민군이 오늘 학교 축제의 마지막 날이라구...

음~~~ 미안하군 가봐야 하는데 이누이가 좀 몸이 아파서..??????

그런데 아무리 축제라구 해도 PC방에 있으면 못된아이.. 혼난다....  >.<

글구....

종기 오라버니 감사합니다..

글구 뚜루랑 친하게 지내요...

언제든지 뚜루는 종기 오라버니라면..*^^*

담에 같이 마니마니 이야기해요.. 오늘 뚜루맘 정리 다 할것이니깐.... T.T(단발머리의 뚜루를 상상하기.)

음~~~~엘리언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요..

뚜루가 항상 옆에서 기도 해줄께요..

언니 힘들어하는 모습에 뚜루가 넘넘 맘이 아파요...

그러니 힘들어 하는 모습말구 이쁜 모습 보여줘요~~~ 언니 넘 이뻐!!!

윤미!!!!

정말루 미안타~~~~ 동생이란것이 언니한테 까불고.... 이젠 정신차리면 언니 대접 해주마.

그것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

지금두 눈을 이리루 저리루 돌리면서 열심히치구있다.. 그러니 너두 나에게 이쁜글 올려주길 바란다..

영욱이.....

내일이면 얼굴을 볼수있겠다...

요즘 더 힘들지 그래두 이쁜 동기들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 힘!!!   O.K?

뚜루는 요즘 니가 젤 부럽다... 왜일까요? 모른다구... 이런 T.T

요즘은 덜 힘들지? 아닌가?

연락 한다면서 못 한다,,, 미안...

참 진숙이 연락처 알려주기.

성필이랑 주영이 한테두 편지 보내야 하는데..

너 수능 끝나면 같이 면회가자...

맛나는 초코파이 사들고...*^^*

지혜..

얼굴을 보여주셔요....

요셉 선생님...

요즘은 정말루 바쁜가봅니다.. 연락이 없군요.. 같이???? 해야죠...

담에 자리를 만들어서 연락 드리죠...

영민이&승규&염표

잘들 있나? 드디어 오늘이군... 허나 이 누나가 몸이 안 좋아서 오늘은 조금....

담에 더 잼나게 이야기 합시다...

오늘하루 즐거운 하루 되길 기도드려요...

참 오늘 교육가신 선생님들 열심히 하구오셔요..

(종기오빠 엘리언니 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