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오 쏠레 미오 데리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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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로 지휘자님의 수호천사로 뽑힌 행운의 천사! 멋찐 천사! OOO입니다.....으하하하 절때루 아줌마 같지 않으시고 언뜻 보면 여동생(?)같고 (아부아님) ^^;; 자세히 보면 바로 위 누나 같은 우리 지휘자님. 지휘자님이랑 쫌더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남동생같은 아드님 공짜루 과외시켜드릴까요? (근데 제가 실력이 딸려서 --++) 바라는게 있으시면 뭐든지 여기에다가 말씀해 주세요.(아니면 수호천사 앞으로 메일을 써주시던가요) 일요일 저녁 모임때 지휘자님이 함께하지 못하셔서 안타깝게두 수호천사가 된 제가 지휘자님이 바라는 걸 알 수가 없었거든요. 뭐든지 말씀만하시면 하늘에 별이라도 휘리릭~~ 따다 드릴께요. ^^;; 시원해진 날씨처럼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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