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1913] Anna의 웬 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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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austin] 쪽지 캡슐

2000-05-03 ㅣ No.1929

 

웬 봉창 두드리는 소리?

너 쓰레드를 확인할 줄 모르는 것이니?

네 제안(1904번글) 앞에 +표가 되어 있는 것을 클릭하면 -로 변하면서 회신글이 나타나는데, 나의 글은 1912번으로 등록되어 있다. 제대로 확인도 해보지 않고 열받기 없기!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올리는 현재까지 추천을 때린 사람이 네글에 두 명, 내 글에 한 명이니 모두 세명에다가 너와 나까지 합하면 일단 다섯명이니 시작해 보자꾸나. 첫만남의 날자는 우선 성모의 밤 행사를 마치고 5월 6일 11시면 어떨까? 관심있는 사람은 그날 그시간에 만납시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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