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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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쪽지 캡슐

1999-06-28 ㅣ No.236

+ 찬미 예수님..

 

드뎌.. 베일 속에 감춰졌던 홈페쥐 나갑니다.

 

물론.. 제작 기간에 비해.. 다른 분들의 질책이 따르겠지만..

 

내일을 위한 투자였지요.. 그리고.. 워낙. .바쁘신 분들이.. 일을 하셔서..

 

조율이 만만치 않았답니다. 그래도  만들어졌으니..

 

많은.. 왕래 바랍니다.

 

화이팅..!!

 

- 바다와 비와 하늘과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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