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바람] 끄적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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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쪽지 캡슐

2000-05-23 ㅣ No.2537

+ 찬미 예수님..

 

소풍을 다녀왔다고.. 선생님들이 그러시더군요..

 

참 재미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오신 선생님들도 의욕적을 활동하시는 것 같구..

 

또.... 견진도 받으신. 초등부 선생님들도 계시고..

 

흔적을 남긴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1985년 부터.. 2000년 2월 까지... 고향같은. .혜화동...

 

다시 돌아올.. 날을 기다려 주시기 바래요..

 

요즘. .중고등부 선생님 소식을 접하기가 쉽지 않네요..

 

다른 것을 계획중이신 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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