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바람] 끄적거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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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소풍을 다녀왔다고.. 선생님들이 그러시더군요..
참 재미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오신 선생님들도 의욕적을 활동하시는 것 같구..
또.... 견진도 받으신. 초등부 선생님들도 계시고..
흔적을 남긴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1985년 부터.. 2000년 2월 까지... 고향같은. .혜화동...
다시 돌아올.. 날을 기다려 주시기 바래요..
요즘. .중고등부 선생님 소식을 접하기가 쉽지 않네요..
다른 것을 계획중이신 가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