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재성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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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선 [sun22]
1999-10-11 ㅣ No.354
감사 감사!
오빠의 글을 오늘에서야 보고야 말았지여...
눈물을 흘리며..뚝뚝*
오빠 덕분에 힘이 더 샘솟는군요..
오빠 성당 활동 열심히 하구요, 나처럼 예쁜 여자두 빨랑 만나구/
남자 생각 안 하게 해달라구 기도 하믄 오빠 생각도 못하잖아..
그건 취소 해죠..
그럼 안녕히..
또 글을 올리지요!
아주 예쁜 재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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