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제가 매번 엄한 소리만 해서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안 읽고 넘기시려는 듯!!!

그러나 이곳을 클릭한 여러분은...

내일이면 드디어 중고등부 주일학교가 개학을 한다지요!!!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이번엔 또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는지... 많이 기대됩니다.

여러분!!!

학생여러분!!!

그리고 제가 담당을 하게될 여러분!!!

언제나 그대들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여기는 교사 회합실!!!

개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혼자...

쓸쓸히...

열심히...

항상 즐거운 웃음이 여러분의 얼굴에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하냐구요???

저도 얼마 전에 알았어요!!!

’주님께 감사하세요!!!’

이렇게 큰 소리로 외쳐봅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