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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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nuri17] 쪽지 캡슐

2000-02-04 ㅣ No.4338

오늘부터 명절연휴군여...모두들 즐겁게 보내는 명절!!

다들 모인 가족들과 얘기하면서 음식먹구 게임들두 하구...

전 사무실입니다...할일이 남았있어서...아니 사실 갈데가 없어서여...후후

이맘때만 되면 생각나는건 언제나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저런 사람들두 있구나하구

생각합니다...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아님 더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

너무나 다른거 같습니다...비록 서로간에 내용은 다르지만...

결국은 이 두부류가 되겠지여!!

그냥 잠시나마 나에게 위로가 될까하구 써봅니다...

주접인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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