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사무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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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명절연휴군여...모두들 즐겁게 보내는 명절!! 다들 모인 가족들과 얘기하면서 음식먹구 게임들두 하구... 전 사무실입니다...할일이 남았있어서...아니 사실 갈데가 없어서여...후후 이맘때만 되면 생각나는건 언제나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저런 사람들두 있구나하구 생각합니다...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아님 더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 너무나 다른거 같습니다...비록 서로간에 내용은 다르지만... 결국은 이 두부류가 되겠지여!! 그냥 잠시나마 나에게 위로가 될까하구 써봅니다... 주접인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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