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03]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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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호 [roma]
2000-03-30 ㅣ No.308
김희정 자매님
자매님의 글을 가끔을 불광동 본당 게시판을 봅니다.
그리고 자매님은
그 노인에게 천원도 안돼는 돈을 드렸으면서도
많은 의미를 두는 군요.
만일 주님 이라면 그렇게 의미를 부여 하지 않으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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