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어제 출근길부터 기온이 많이 누그러들었더군여.
월매나 다행스러운지... -_-;;
요며칠 그너므 얼마되도 않는 알바하느라 졸려죽겄네요.
역시 사람은 본업에 매진하는 것이 바람직한거 가터여.. ㅠㅠ
글자는 왜그리 많은지... 에거...
이럴줄 알았으면 안했지.. 흑흑~~
아 참, 그리고 누리울림 홈페이지가 아주 이쁘게 바꼈더라구여.
함씩 다들 가서 둘러보시고, 끄적(?)거리세요.. (말이 이상한가.. -_-;;)
오늘 신문을 보니 가수 강수지(33)가 치과의사(37)와 곧 결혼할 모냥이더군여.
확실한거야 골인되봐야 알겄지만..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