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봄이 따스한 햇살, 부드러운 바람이 겨울 추위 뒤에 숨어

얼굴 살짝 내밀며 윙크합니다.

그리고

봄은 우리에게 새로운 출발을 하라고 합니다.

봄은 우리에게 희망의 발걸음을 시작하라 합니다.

그래서

여기, 신앙의 싹을 틔우고 봄날처럼, 여름날처럼 싱싱한 삶을 살고자 하는 남여

모든 젊은이들을 초대합니다.

무엇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리아는 정말 어떤 분인가를 알기 위해

         성서와 더불어 공부하는 청년 마리아론 강좌

어디서?  마리아의 딸 수도회 (마리아니스트)

         서울시 양천구 목 2동 532-8

언  제?  매주 수요일 오후 7:30-8:30, 2월 27일부터

문의는?  (02) 2648-7934  황 데레사 수녀

젊음은 망설이지 않습니다.

지금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