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수고 했어요- 수험생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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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준 [herb5539] 쪽지 캡슐

2000-12-11 ㅣ No.5372

수험생 피정 다녀오느라 정말 고생들 많았어요.

 

특히 정명, 민정 그리고 수녀님, 신부님...

 

환송도 환영도 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암튼 주님의 보살핌 안에서

사고 없이 잘들 다녀온 것 같아 기쁩니다.

 

새 임원단이 첫 행사를 치르느라 고생하는 모습...

그래도 전 임원단에 비해 많은? 청년들이 같이 일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구요..

 

다~ 나중에 보답을 받겠죠??

 

다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들 조심하시고..

 

 

 

참!

엇저녁 잠에 빠져 전화를 받았던 요셉회장에게 잠깨워서 미안하다는 말을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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