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수고 했어요- 수험생 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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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피정 다녀오느라 정말 고생들 많았어요.
특히 정명, 민정 그리고 수녀님, 신부님...
환송도 환영도 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암튼 주님의 보살핌 안에서 사고 없이 잘들 다녀온 것 같아 기쁩니다.
새 임원단이 첫 행사를 치르느라 고생하는 모습... 그래도 전 임원단에 비해 많은? 청년들이 같이 일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구요..
다~ 나중에 보답을 받겠죠??
다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들 조심하시고..
참! 엇저녁 잠에 빠져 전화를 받았던 요셉회장에게 잠깨워서 미안하다는 말을 덧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