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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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1-17 ㅣ No.7951

 

    안뇽 안뇽~~~~~

     

    날씨가 무지 추운데 고것이 오늘부터 좀 누그러든다는군여.

     

    에잇~ 추위는 가라 훠이~~~

     

    자 다음주는 설날이 있죠?

     

    아마도 이번주 토욜이후로 쭈욱~~ 쉬는 분들도 많을텐데...

     

    그렇게 쉬게되면 늘 새끼줄(Schedule)을 꼭 만들고 싶져?

     

    으흐흐~~ 다음주가 저의 휴주(일주일 쉬는거)라서... 음하하하하~~~~

     

    저도 집에서 곰곰히 새끼줄이나 꼴랍니다... 아캬캬~~

     

    몬새끼줄이나 꼬을까나...

     

    저번마냥 휴주인지 아닌지 모를정도로,

     

    겜방에 와서 겜하는 사태(?)는 안 벌어져야 할꼬인디... -_-;;

 

이젠 널 인정하려해 -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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