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오늘 날씨가 풀린다구 했는디..

언제 풀리는지.. 원...

핸폰 고치러 명동에 나왔는데..

1시간 하구두 30분 뒤에 오라네요...

우띠..

넘 추워서 갈때두 없는디... ㅜ.ㅜ

구녕 무작정 은행에 들어왔는데..

인터넷하라구 컴퓨터가 있네욤... ^^

모니터두 얇구.. 음.. 속도두 빠르구.. 겜방 못지않게 좋아염~~~

던없구 춥구... 갈데 없는분들..

명동에 조흥은행으루 오세염~~~

따뜻하구.. 인터넷두 하구.. 시간두 때우구... ^^

아주 조아여~~~~ 단 서서하는게 단점....

벌써 다리가~~~~~ ㅠ.ㅠ

이제 머하구 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