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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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1-18 ㅣ No.7955

 

    안녕하세여?

     

    어제 출근길부터 기온이 많이 누그러들었더군여.

     

    월매나 다행스러운지... -_-;;

     

    요며칠 그너므 얼마되도 않는 알바하느라 졸려죽겄네요.

     

    역시 사람은 본업에 매진하는 것이 바람직한거 가터여.. ㅠㅠ

     

    글자는 왜그리 많은지... 에거...

     

    이럴줄 알았으면 안했지.. 흑흑~~

     

    아 참, 그리고 누리울림 홈페이지가 아주 이쁘게 바꼈더라구여.

     

    함씩 다들 가서 둘러보시고, 끄적(?)거리세요.. (말이 이상한가.. -_-;;)

     

    오늘 신문을 보니 가수 강수지(33)가 치과의사(37)와 곧 결혼할 모냥이더군여.

     

    확실한거야 골인되봐야 알겄지만.. 흠흠...

 

후회 -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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