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는 내가 보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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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미 [sem7467]
2000-09-01 ㅣ No.613
내가 서울대교구 청년주보팀에서 일하는 거 아는 사람을 다 알껄?
주보 작업하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니까 주보 이름으로 올라간 거 있지~~
한편으론 잘 된 거 같아.
청년 주보 보면서 고쳐야 할 점이나 신앙일기 있으면 두려워 하지 말고 올려 주세요.
참고로 원고료 있습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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