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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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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angel10] 쪽지 캡슐

2004-05-13 ㅣ No.4334

 

오늘 하루 묵상할수 있는 좋은 글 같습니다.

나의 십자가는 왜 이다지도 무거울까 투정했던 시간이

더러 있었는데... 예수의 수난 영화를 보고난후엔

각자 지고 갈수 있는 만큼의 십자가를 주신다 하심을

다시 한번 묵상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아들아, 십자가는 무거울수록 좋으니라.

결국 네가 받을 보상이 더 클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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