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242]소중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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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종 [sjjbernardo]
2000-07-01 ㅣ No.2250
김정순 루시아 자매님
(혹시 제가 알고 있는 자매님 같은데, 글쎄요? 맞으면 좋고 틀려도 할 수 없죠.)
소중한 체험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삶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네요.
앞으로도 삶에서 우러나는 잔잔한 체험들 함께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미아리에서 상지종 베르나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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