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요즘 제 핸드폰의 문구를 보시는 분들이 물으시더라구요.

참자!

뭘 참냐?

글쎄요. 뭐든............

지니의 답사기행문을 보는 순간 또 한번 참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자의 시리즈는 계속되어야할까요? 변수가 없는한 그럴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이런 아침부터 우울하게.....

주일학교 교사단 여러분 기운내십시오.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