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지금 막 끝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465호 제이름이.... |
---|
지금 막 끝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465호 제이름이.... 221일 걸렸습니다. 무엇보다 기쁜것은 제가 어렵지만 끝까지 하느님 말씀을 읽고 썼다는 것이지요 이제 무엇을 해도 끝까지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또 한번의 기회를 만들어 두번째 성경쓰기에 도전하겠습니다 성경쓰시는 모든 분들 하느님의 영광과 사랑안에서 꼭 명예의 전당에 오르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