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자랑이 아니라 나의 성당을 꼭 비공개해야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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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섭 [ods24139] 쪽지 캡슐

2007-03-24 ㅣ No.782

이 곳은 성서를 써가면서 느낀 소감을 함께 하는 장이다.

물론 어려움도 많고 느낌도 많으시리라 믿는다.

 

하느님의 자녀로서 자신을 소개함이 오만일지도 모르지만,

함께 하는 성서 쓰기 가족이 혹여 누구실까?

 

허용되는 켑슐에서 보면 99%가 비공개, 비공개......

소속 성당 공개하면 성당에 흠이 되고 자만이 될른지?

 

쪼끔, 터놓고 이 장을 함께 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본다.

모든 교우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은총을 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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