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우연한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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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hyun6294] 쪽지 캡슐

2007-04-08 ㅣ No.822

요한복음서를 그저께 다 쓰게 되었는데..

오늘 부활미사에 봉독된 복음서 내용이 제가 쓴 부분과

일치하여 말씀이 가슴으로 느껴졌습니다.

 

그 시대에 예수님을 직접 만났다면 나는 어떠했을까...

예수님의 부활을 미처 느끼지 못하고 무덤으로 달려만 갔던

제자들의 모습이 제모습처럼 느껴졌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속의 왕이 아닌 진리의 왕이 되신 참뜻을

깊이 새기면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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