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주님이 능 함께하셧음을 고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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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희 [kibou] 쪽지 캡슐

2007-05-29 ㅣ No.909

일년이라는 긴 시간을 성경쓰기와 지내며 끝까지 마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번호를 보며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또 한번 도전할겁니다.

성경을 쓰는 동안 주님이 늘 함께 하셨음을 고백하며 감사했습니다.

다시 시작할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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