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요세비] 흐음..요옹후운....좋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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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민 [yangyosebi]
1999-04-15 ㅣ No.184
부럽군.
월미도를 갔다왔다고?
정말 부럽네...
근데, 좀 쌀쌀한 날씨였는데,
낮에 갔다왔나보쥐?
하하하..
띵과 현중이는 학교 생활로 바쁜가 보구나.
그냥 한 번 적어봤음.
오늘도 한 번 이곳게시판에 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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