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양 요세비] 음.음.

인쇄

양희민 [yangyosebi] 쪽지 캡슐

1999-04-20 ㅣ No.192

다들 변함없는 모습들.

바쁘군요.

그래요, 바빠야져.

저의 홈페이쥐에 들러준 용훈, 고맙네.

참고로 난 룰루랄라가 별명이 아니라, 띵까띵까 라네...

근데, 순근이가 와서 이런 얘길 썼다네...

띵을 까요?

하하하...

그렇담, 띵을 깔까?

띵.. 이리좀 와바..

헐헐헐...

좀더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네만,

몇 명 안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 게시물을 올린 본당도 드물겠지?

하하.

여러분, 행복한 하루 보내시라고~~~



1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