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훈] 띵! 여자가 그리운가.....

인쇄

안용훈 [ayh] 쪽지 캡슐

1999-04-21 ㅣ No.196

공부는 잘 되고 있는것인가/   난 요즘 호텔에 들어가 있지..

여러 회사가 쪼인트해서 지금 하얏트 혼텔에서 머물고 있다네/

정말 지겨워 죽을 것 같애...

집에는 매일 가기는 하지만 밤만 되면 다들 모여 밤을 불싸지르고 있지.

어저는 온다고 해놓고 나타나지도 않고.... 나쁜 xx......

오늘 은 만날수 있겠군., 수요 회합이 있으니까.

우리 글구 금요일에 대공원으로 꽃놀이 간다네..

같이 가야지..

 

오늘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애기하지요.    기대하시라고,,,,,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다 짜증나서 호텔에서 잠을 자고 있었지.

그러다 지금 이렇게 통신을 하고 있지.

우리가 해야하는 性 에대한 자료도 찾고 있는 중이지.

근데 별로 없는것 같애.

차라리 인터넷 sex를 찾으라면 5분이면 많은 정보를 구할수 있겟는데...

지금 답답해 죽겠당.

 

그래도 열심히 낙태와 혼전관계, 동성연얘등을 찾고 있지.  

조금더 노력하면 작은 자료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애

지금 옆에있는 컴퓨터가 열심히 검색을 하고 있거든.,

아 ! 하나 찾았다. 지금 천주교 성 윤리학에서 하나 찾았다네....

기쁨의 박수. 짝 짝 짝 ..  나도 내가 놀랍군.,.,

내가 그럼 나중에 보여 주지.....

 공부 열심히 하고ㅡ 시험 진짜 잘 봤으면 좋겠당......

             (문제만.........)



1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