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저도 셤이 있어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역시 많은 글들이 난장을 이루었군요.. 하하하. 요셉피나 싸모님... 정말 환영합니다.. 그럼 서울 우유는 용상이 빼고 다 아뒤가 있네요.. 그럼 용상이 섭해 하겠다..^^ 전 어제 전공 셤이 있었는데.. 나 자신에게 답답함을 느꼈던 하루였어 요.. 그래서 좀 우울했죠.. 이럴때 같이 이야기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요.. T T 요즈음 제가 가을을 타나봐요.. 별루 하는 일에 의욕도 없고... 몸도 괜히 피곤하고..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그나저나 희라누나는 안에 서 애기가 막 발로 차고 그래서 조심하셔야겠다. 그 놈 발길질 잘 하면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축구 발전을 위해서 축구선수 시키심이 어떠실 지...하하하. 그리고 역시 신부님의 글이 조회수가 젤 많더군요.. 넘 이뿌게 꾸미 시니까 그런가봐요.. 저도 그런거 배울 수 있음 좋겠다. 다른 분들중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아마 띵은 알려나? 그럼 좀 알려줘....잉... 오늘은 하늘이 꾸리한게 비가 올 거 같은데.. 난 우산 안 가지고 와서리 비오면 으악!! 여하튼 또 시간 나면 또 들어오죠.. 모두들 싸 랑 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