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안셀모 신부님 축하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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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진성 [aloalo] 쪽지 캡슐

2000-04-22 ㅣ No.2927

신부님!

영명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어린이들과 중고등 학생들, 청년들에게 무엇인가 주고 싶어 애쓰시는 신부님을 뵈면 절로 고개 숙여지고,

감사 하는 마음 그지 없답니다.

 

혼자서 지고 가시는 십자가 도와드리고 싶지만, 제힘 너무나 미약 하네요.

허지만 신부님 가시는 길 외롭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 하렵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드리는 기도 꾸준히 할게요.

 

오늘 신부님의 영명일을 축하 하는 마음은 저 혼자만이 아니고 어린이, 학생. 교사 모두의 뜻 일겁니다.

 

축하, 축하, 축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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