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938]Hi 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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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pear]
2000-04-23 ㅣ No.2941
윤경아 안녕??
지금 늦은 시간이라 혜지가 잠이 들었지만
네가 여길 방문한 걸 알면 많이 기뻐 할 것같다.
한강 게시판의 식구가 된 것을 축하하구,
언제나 성당 열심히 다니는 윤경이 너무 이쁘다..
자주 들려라!!
혜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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