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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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martia04]
2001-06-30 ㅣ No.6577
신부님,가정방문에 계속 고생하십니다요.
역시 신부님은 외국말로....? 아, 파워 그기
엄청 쎄신걸 이번에 봤슴다.
지덜 어마니 말 마이 하고도 동풍이던 념덜
"낼 신부님 오신다.!!"
우리집 념들의 난지도가 밤 사이에 없어졌단게여...
참말로 신기 해 버렸단게여.
근디 흑 맥주도 병으로 나오는기 있남요? 먹어 아니
아직 맛 보지 못해서여.......
사제들을 위한 기도 *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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