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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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애 [ridda] 쪽지 캡슐

2001-07-06 ㅣ No.6671

 

 

정열의 아가서가 너무나 짧아

 

벌써 끝나버렸네요..

 

매니매니 아쉽습니다.

 

모가 아쉽냐고요??

 

암튼 아쉽습니다.

 

.......

 

띠노신부님께서 아가서 바탕의 장미를 어제는 정열의 빨강으로 띄우시더니

 

오늘은 고즈녁(?)의 색깔로 바꾸셨네요...

 

테크닉이 대단하십니다.

 

내일 책걸이 모임이 기대됩니다. 여러가지로~~

 

신부님께설 대대적으로 여러번

 

공지하셨으므로

 

많은분들이 오시리라 예상되는군요.

 

아직 신부님께는 말씀 안드렸지만

 

제가 미리 한말씀 올립니다 (총대 맸어요~~)

 

앞으로 ’책걸이 모임’을

 

보다 더 잘 유지 운영할려믄

 

회비를 갹출해야 될 것 같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의 따뜻한 협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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