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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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자 [marsia1004]
2001-07-06 ㅣ No.6680
리따 언니 고마워요.
아직 햇병아리티를 벗지 못한
마르샤를 위해 건배를 다 해주시다니...
눈물이 나도록(ㅎㅎ)
전 그럼 쉼님이 오실때까지 인터넷에
헤엄좀 치다가 잠시후 다시 오겠습니다.
그동안 언니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좀 있다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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