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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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martia04]
2001-07-09 ㅣ No.6720
세실님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글 속에 구름 같은게 지나가는 것 같네여...
제가 노안이라 그런가?.
연세를 론 하셨네여.
열 손가락에 힘을 빼시고 고루 톡. 톡. 톡.머리에, 맬 2~3회
그런거 다 안다고여?,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고 `한 본` 해 보시라요.
효과가 있을 시는 사례를 청 할것입니다. 줄건 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감사함을 찾아 쏘 다니다 지쳐버린 이름이여... 마티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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