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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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우 베드로 입니다. 하하 요새 제 이름이 많이 나옵니다. 성당에서... 무지 방갑습니다. 아아 언제나 제 이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참 제가 아주 쓸대없는 얘기만 쓴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모두 생각해 보세요..(!)
굳뉴스의 이야기는 모두 갑지고 쓸모있기도 하나 조금 지루한! 면도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 제글을 기분 전환으로 보시는 것이 어떠시겠습니까? 참참참 재미있겠죠? 하하하
아 또 쓸대없는 이야기만 하고 말았군요.. 지금은 11시이고 새신부님께서 미사를 드리고 계십니다. 여긴 사무실인데 다 들리는군요..
또한 무지 방갑습니다.. 정말 아무쪼록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빕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