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방가

인쇄

정재우 [JJW13579] 쪽지 캡슐

1999-07-11 ㅣ No.750

안녕하세요. 정재우 베드로 입니다.

하하 요새 제 이름이 많이 나옵니다. 성당에서...

무지 방갑습니다.

아아 언제나 제 이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참 제가 아주 쓸대없는 얘기만 쓴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모두 생각해 보세요..(!)

 

굳뉴스의 이야기는 모두 갑지고 쓸모있기도 하나

조금 지루한! 면도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 제글을 기분 전환으로 보시는 것이 어떠시겠습니까?

참참참 재미있겠죠?  하하하

 

아 또 쓸대없는 이야기만 하고 말았군요..

지금은 11시이고 새신부님께서 미사를 드리고 계십니다.

여긴 사무실인데 다 들리는군요..

 

또한 무지 방갑습니다..

정말 아무쪼록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빕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2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