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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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JOSEPH7]
1999-07-23 ㅣ No.853
여러분, 어린 나이에 이런 말 하기 좀 죄송스럽지만, 친구를 소중히 여기세요.
정말, 친구가 아니더라도, 오늘 하루를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 주세요.
그러면 아무런 후회도 남지 않을 것 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제 친구 정인이(박정인)에게 명복을 빕니다.
정인아 사랑해,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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