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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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07-30 ㅣ No.6222

쉬는날! 노는날! 잠자는날! 빨래하는날! 세차하는날!

 

일요일 하면 떠오르는 말들이져?

 

그러는 전 모하냐구여?

 

저야 일요일이 따로 없으니깐, 낮에 자고 저녁에 미사드리고 출근하져!! *^^*

 

남들은 일요일에 많은 계획들을 세우던데... -_-;;

 

오늘 곡은 아주 귀여운 곡이라고 할까여?

 

가사가 좀 닭살(?)이 되버리지만... 캬캬캬

 

약간 비틀즈 냄새가 나는 곡이져... 듣기 아주 편하네여~~

 

지금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그냥 이해가 될 듯한 가사져...  히히

 

저의 사랑하는 자갸에게 이 노래를 띄웁니다. (요러면 월매나 좋을까.. -_-;;)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들어보세여!! *^^*

 

Beautiful Girl

 

beautiful kim 내 사랑 beautiful kim

바라만 봐도 좋은 귀한 사람 그대는 나의 대장

beautiful lee my darling beautiful lee

내 눈을 멀게 만든 묘한 사람 첫 눈에 반한 사람

신기한 beautiful lee

 

내 곁에 있어줘잉 떠나지 말아줘잉 혼자는 이제 싫어 싫어

나만 바라봐줘잉 한눈 팔지 말아잉 언제나 지금처럼

 

beautiful girl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와 함께라면 바다 건너 하늘끝 땅끝까지

내 사랑 beautiful girl

 

너와 나 나와 너 둘이서 예

너와 나 나와 너 함께해 예

 

내 곁에 있어줘 잉 떠나지 말아줘잉 혼자는 이제 싫어 싫어

나만 사랑해줘잉 한눈 팔지 말아잉 언제나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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