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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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노는날! 잠자는날! 빨래하는날! 세차하는날!
일요일 하면 떠오르는 말들이져?
그러는 전 모하냐구여?
저야 일요일이 따로 없으니깐, 낮에 자고 저녁에 미사드리고 출근하져!! *^^*
남들은 일요일에 많은 계획들을 세우던데... -_-;;
오늘 곡은 아주 귀여운 곡이라고 할까여?
가사가 좀 닭살(?)이 되버리지만... 캬캬캬
약간 비틀즈 냄새가 나는 곡이져... 듣기 아주 편하네여~~
지금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그냥 이해가 될 듯한 가사져... 히히
저의 사랑하는 자갸에게 이 노래를 띄웁니다. (요러면 월매나 좋을까.. -_-;;)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들어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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