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285]푸헐헐~~~으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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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니까...난 아적까정은 피끓는 청춘20 이라니깐두루~~! 형님...아무래두...보약좀 드셔야 것수... 내가 얘길 들어보니까..보통 아자씨들이 30이 넘으면 보약을 먹는데... 足팔려서 남들한테 얘기를 잘 안한데... 아마 형 친구들두 보약 다~~아 먹었을거야... 현재형이 지난 봄에 약을 한번 먹었디야...그러면서 하는말이 "아~~쒸! 다른 싸가지들은 버얼~~써 먹었다더라.." 그러시던데여... 30대 아자씨들만 먹는 보약이 있는 모양이더라구...
그 보약 약효가...이런데..좋대...
오늘 처럼 치매기가 보일때도 그렇고....
전형적인 아자씨증상 (정확하진 않지만...일단 우기구 보기, 여기에 특효래...)
그리구 이거 잘들어 들리는 소문에.... 얼굴 넓어지는 병을 가끔가다 치료 한다는 군.... 오호~~ 이런 좋은 약이!
자세한 사항은 성당 30대 아자씨들 모임인.... "일단 한번 우겨보자 추진 본부" 위원장님과 사무총장님께 물어보심이....(누군지는 베일에 싸여 있어서 잘 몰라...그래두 같은 아자씨들끼리는 냄새루 알수 있을것이여....
자~~ 그럼 오늘 아침은 이종익~~~~~~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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