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수고들 하셨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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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준비하느라 머리털빠지게 고생한 기정이와 영화를 비롯한 운영조분들과
신부님,학사님 그외 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장 늦게 도착해서리 참여한 프로그램은 미사뿐이지만 그려도 나름대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밤 10시... 느즈막히 도착해보니 캠프에 참여한 분들의 표정이 모두 밝아보여
짧지 않은 운전시간에서 느꼈던 피곤함이 조금은 풀리더군요~~ ^^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넘 늦게 도착해서리 우리조 사람들하고 제대로 얘기한번
못했었고 추가로 우리조가 되신분들하고는 인사도 못했네요
에프터할때나 얼굴을 뵙는 불상사(?)가 발생할듯....^^;
암튼 다들 고생하셨고 수고하셨구요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시고 주일날 해피하게 뵈여~~~~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