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434]어머님 안녕하세요 저는 준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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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석 [duke] 쪽지 캡슐

2000-08-13 ㅣ No.6519

가끔 들어 오는 면목동 성당 게시판... 쩝~~~

그래도 가끔 들어올때마다 늘 이렇게 어머님의 글을 볼수있어서....... 감사하고 사실 부럽기도 합니다. 울어머니도 이렇게 글도 올리시고 하시면 좋을텐데...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힝~~~~

 

요샌! 특히 모든게 빨리 지나갑니다. 유행...  스타일 그리고  사는 방법까지요...

언제나 한결같히 본당청년들에게 좋은글을 들려주려 여기저기 찾으시는 어머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도 언제나 한결같히 있겠습니다.

형섭이옆에 저로서 제옆에 형섭이로서요....

요새 무척바빠서 집에도 잘못들어가는데... 조만간... 저희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룰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후~~~ 이야기가 두서가 없어지네요.. 가을오기전 한번 우루루 찾아갈께요...

맛나는 음식 주시나요...?? 안주시면 형섭이는 왕따 당합니다.하하하 농담입니다.

건강하세요.... 저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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