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앗 게시판에 고딩이 등장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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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93hunter] 쪽지 캡슐

1999-04-13 ㅣ No.342

찬미예수님 !!! 어제 오늘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내려서 기분도 꿀꿀한데 .... 어떻게 오늘 하루 보내셨는지 .... 창우는 오늘 전공 6시간 그리고 교양 1시간 그리고 연습 1시간을 소화해야 하는 죽음의 화요일 입니다. 지금은 연습 한시간을 남겨 두었는데 .... 그래서 밥먹기전에 이렇게 게시판에 들어 왔는데 ... 중고등부 학생회 회장님께서 중고등부 선생님의 아이디로 글을 쓰셨더라구요 .... 우리 친구들이 많이 많이 이곳에 찾아와서 글도쓰고 .. 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은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인욱, 해창이 글구 목욕탕에서 만남 택키는 잘지내고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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