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인쇄
손혜진 [twkedae]
2001-02-24 ㅣ No.1880
답십리에 청년들이 하나도 안보이겠군여..
왜냐면.. 우리 오늘 피정하거든요.
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신부님 수녀님꼐서 열심히 준비해주셨어요.
우리 청년들 피정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31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