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선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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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2000-11-20 ㅣ No.3285
희선언니, 드뎌 언니의 본색을 서서히 드러내시는군요.
그 아그덜 같은 말투. 어디 가겠어?
또 이 글에 누군가 추천하면 발끈할꺼지?
멜 받았으면 연락을 줘야쥐요.
낼 꼭 오세요.
언니의 첫 등장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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