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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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anna0070] 쪽지 캡슐

2000-10-22 ㅣ No.5299

ㅠ.ㅠ

 

신부님도 그렇구, 언니두 그렇구..좋으셨겠어여..

 

난 머야ㅠ.ㅠ

 

저도 그시간에 여의도에 있었습니다..그러나!!

 

시간을 잘못알아서8시30분에 갔더니 집에 가려는 사람..나처럼 오는사람..

 

그틈에서 죽을뻔했습니다..ㅠ.ㅠ

 

불꽃을 봤냐구여?.........ㅠ.ㅠ

 

사람들이 쏘는 폭죽만 1000개보구..같이간 일행들이란 이산가족되구..

 

거의 나으려던 감기는 다시 심해져서 오늘 기침으로 고생했습니다..ㅠ.ㅠ

 

억울해라..

 

 

 

 

근데언니! 어제꺼..중국꺼 아닌가여?

어제 사람들이 쏘는 폭죽이 불꽃인줄알구.."역시 중국꺼라 화려해.."

하던 옆친구..나중에 일행에게 몰매맞구 오늘 밥 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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