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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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현 [dhtmfrl]
1999-03-15 ㅣ No.934
+ 찬 미 예 수
처음으로 한잔하고 얼굴 대면한 어제는 뜻 깊은 날로 기억 될것입니다.
정릉의 젊음을 위하여 또다시 게시판을 통하여 30대를 선전하여 주시니
계속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매일 만날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영광돌리며
정릉의 30대 모임 또한 무한 하느님의 인도하시므로 번창 하기를 기원하며
아오스딩 형제님의 영육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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