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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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 [lynn1]
1999-04-10 ㅣ No.1275
안녕하세요?
저를 잘 모르시겠죠?
가끔 올라와있는 글을 보구..아실지도 모르겠네요.
나이가 어린 초등부 교삽니다...
컴퓨터로 교안을 쓰다 그냥 와 봤는데 너무도 슬픈글이....눈물나게 슬픈글이...
비도 오구있구요..이 글을 핑계로 펑펑울고싶어지는...열일곱 사춘기때로 돌아가고싶어지는 밤입니다...(비록 4년전 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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