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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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eversmart]
2000-03-05 ㅣ No.3697
요즘 얼굴보기 힘드네여..
저 희영인데 저두 초등부 신입으로 들어갔어여.(죄송)
성가대두 마음이 없었던건 아닌데 교사가 한번 해 보구 싶어서여.
제가 배신 했다구 삐지지 말구..
제가 다음에 만나면 웃겨 드릴께여..
그럼 그 때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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