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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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shampoo]
2000-05-19 ㅣ No.4488
아주 우울한 날입니다.
바보가 된 기분입니다.
정말 바보입니다.
어디다가 정신을 팔고 살았던 것일까요.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습니다.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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