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밀양의 한 산중에서.....

인쇄

임상민 [LunaSea] 쪽지 캡슐

2000-05-26 ㅣ No.4548

지금 강이랑 잘 놀구있는 상민입니다.

지금은 자연의 한가운데에서 김강과 캠핑중이죠

내리는 빗속에서 너무 좋은 사람들과의

차 한잔이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여기에 있으면 모근 걱정 근심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하고픈 얘기는 많지만 여기 전화비도 전화비라서

많이는 못하겠네요

어쨌든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 상민입니다.

 

P.S:동욱아 나만 이렇게 놀아서 미안....^^;

P.S2: 수녀님 축하해요.



4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